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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구해낸 소년

송영규 | 도서출판 한골 songyk@chol.com | 0원 구매
0 0 1,235 1 0 0 2012-03-19
프랑스 옛날 이야기를 소개하는 중에 그 첫째 이야기입니다. 공주가 괴물에게 희생으로 바쳐질 순간에 어린 소년이 개 세 마리를 데리고 괴물과 싸워 공주를 구해냈는데 가짜가 나타나 자기가 공주를 구했다고 했답니다...

힘 내세요! 왕비마마!

송영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089 1 0 110 2012-03-14
이 이야기는 중세 프랑스의 위대한 왕 샤를르마뉴 대왕의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헝가리 공주로 프랑스 국왕과 가례를 치렀으나 시녀의 농간으로 시녀의 딸에게 왕비의 자리를 빼앗기고, 오히려 왕비를 암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처형장으로 끌려가게 되어 있는 억울하고도 가엾은 왕비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가 되는 길

송영규 | 도서출판 한골 songyk@chol.com | 0원 구매
0 0 1,132 1 0 1 2012-02-19
할아버지는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되지요. 세상에는 나이가 들지 않았어도 할아보지가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으면 그냥 항상 할아버지 아닌 채 살 수 있나요? 할아버지가 되는 길은 저절로 다가 온답니다.

작업파일2012021201

모야 | MOYA | 0원 구매
0 0 1,326 1 0 7 2012-02-12
가을날 이라면 아무 때 인들 어떠리. 그저 국도를 따라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 산이나 들, 혹은 마을 어귀에 빠알갛게 익어가는 아주 작은 열매있나니. 작년 가을 어느날. 티없이 맑은 가을햇살 눈부시게 쏟아지던날. 가까운 경기도의 양평 - 국도변을 여행할때 이야기. 15년 전. 국도변을 여행하며 만난 시골 아낙들의 기억. 모야의 유페이지 툴 입문을 위한 전자출판 첫번째 습작.

그때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송영규 | 도서출판 한골 songyk@chol.com | 0원 구매
0 0 1,263 1 0 1 2013-02-23
동화를 구연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화를 구연하려는 생각은 생각보다 훨씬 값진 것입니다. 그 어떤 웅변보다 더 자신의 표현력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근막통증증후군

박진현 | 유페이퍼 paulpark79 | 0원 구매
0 0 1,884 3 0 11 2012-01-30
근막통증증후근 때문에 어깨가 많이 아픈 주인공의 하루를 들여다 봅니다. 그녀의 어깨가 아플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녀는 살아오면서 그녀가 감당하기 힘든 삶의 어려움들을 많이 짊어지고 살았기 때문에 그녀의 어깨가 아픈 것 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절망을 바꿔 소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아픔을 이기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녀의 곁에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그녀를 바라봐 주는 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슬프면서도 기쁜 이야기, 절망스러우면서도 희망을 볼 수 있는 이야기로 같이 가보시죠!

동화책 읽어주는 아이

송영규 | 도서출판 한골 songyk@chol.com | 0원 구매
0 0 2,496 1 0 73 2013-02-23
어린이가 할머니에게 동화를 읽어주면서 스스로 동화를 짓기를 터득할 수 있는 걸

빛 바랜 사진 한 장

송영규 | 도서출판 한골 songyk@chol.com | 0원 구매
0 0 1,743 1 0 3 2013-02-23
우리는 '라이 따이안'이라는 말을 안다. 월남전 이후 한국남성들이 군인으로, 사업가로, ... 월남에 머물며 그곳에 가정을 이루려 했던 것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혼자서 귀국해 버린 뒤 그곳에 남겨둔 혈육은 생각할 겨를도 없었던...

가시나무 꽃

송영규 | 도서출판 한골 songyk@chol.com | 0원 구매
0 0 2,118 1 0 10 2013-02-23
사랑은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것 말로만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지요 아무리 미워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그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수 있대요.

엄마의 첫 운전

송영규 | 도서출판 한골 songyk@chol.com | 0원 구매
0 0 1,496 1 0 8 2013-02-23
10여년 전만 해도 자동차는 우리에게 약간은 사치품처럼 생각되었다. 요즘에는 자동차는 필수품이다. 필수품이 된 만큼 차를 운전하는 사람도 필수적으로 운전예절을 잘 익혀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평소에는 그렇게 점잖고 마음씨가 고운데 자동차 운전대만 잡았다 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난폭해지기까지 한다. 따라서 말씨도 험해지고 덩달아 행동도 거칠어진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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